January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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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miss my grandfa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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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은 행복할 때는 자신이 행복하다는 것을 느끼지 못하지만 불행해져야 그때가 행복했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렇다면 내게 현재의 행복이란 없고, 행복은 과거의 기억으로만 존재한다는 얘기다. 향락과 쾌락에 대한 실감도 그것이 강할수록 감퇴되며 습관이 되면 없는 것과 똑같아진다. 그러다가 쾌락의 습관조차 끝나면 괴로움만 남게 된다. 권태는 시간을 느리게 만들고, 쾌락은 시간 관념조차 없애버린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런 결론에 도달할 수가 있다. 물이 나를 살리고 있다는 것을 깨닫기 위해서는 극단의 갈증이 필요한 것처럼 고통스러운 병고는...
Jan 14th
“it’s scary to see you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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